정읍시, '체류형 관광' 전략 본격화…콘텐츠 관광도시 도약 꾀해
글로벌 청년 겨울 캠프·외국인 인플루언서·콘텐츠 전문가 팸투어 진행
자연·역사·문화자원 콘텐츠화…"머무는 관광도시 정읍" 가능성 확대
- 유승훈 기자
(정읍=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콘텐츠 전문가들을 초청한 팸투어를 진행하며 관광 자원 다변화에 나섰다.
14일 정읍시에 따르면, 8일부터 11일까지 노미경 여행 작가와 이금림 드라마 작가 등 콘텐츠 전문가 10여 명이 내장산,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고택 등을 둘러보며 '정읍다운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정읍의 역사적 서사와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점을 높이 평가하며, 특히 고택 숙박 등 정읍만의 색깔을 담은 체류형 콘텐츠의 발전 가능성에 주목했다.
시는 이번 행사가 단순 홍보를 넘어 드라마나 영화 등 문화콘텐츠와의 연계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인플루언서 초청과 관광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노미경 작가는 지난 3월 18일 정읍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노 작가의 홍보대사 임기는 2028년 3월 17일까지다. 그는 정읍의 명소와 매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9125i1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