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 키즈관·이벤트홀 새단장…팝업 행사 풍성
- 강교현 기자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아동·유아 전문관과 이벤트홀을 새롭게 단장하고 체험형 팝업 행사를 실시한다.
전주점은 한 달여간의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5층 아동·유아 전문관과 6층 이벤트홀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고객 수요를 반영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5층 아동·유아 전문관은 프리미엄 키즈관으로 재구성됐다. 기존 인기 브랜드인 뉴발란스키즈와 나이키키즈는 매장 규모를 확대해 새단장했으며, 노스페이스키즈와 아꽁떼가 새롭게 입점했다. 오는 19일에는 마리떼프랑소와저버키즈, 22일에는 프리미엄 유아 브랜드 스토케도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각 브랜드에서는 추가 10~20% 할인 혜택과 전주점 단독 특집 상품도 선보인다.
6층 이벤트홀에서는 5월 한 달간 릴레이 팝업 행사가 진행된다.
15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해외명품 대전'에서는 구찌, 프라다, 보테가베네타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구매 금액대별 모바일 상품권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같은 기간 키보드 마니아를 위한 체험형 행사 '키덕투어'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행사에서는 12개 브랜드, 160여 종의 키보드와 액세서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구매 혜택도 제공된다.
또 1층에서는 '꾸미버스 짱구 굿즈' 팝업스토어가 운영돼 캐릭터 상품과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선보이며 젊은 고객층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이어 22일부터 28일까지는 폴로 랄프로렌, 리바이스, 버버리 등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하는 '세컨핸드 빈티지 팝업스토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동희 점장은 "이번 리뉴얼은 전북을 대표하는 백화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변화"라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과 쇼핑 환경을 통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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