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청년 진로 설계 돕는다…'미래설계학교' 참여자 모집
- 강교현 기자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 지원에 나선다.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는 취업과 진로 설정의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단계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완주 청년 미래 설계 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프로그램은 참여형 교육과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총 2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1단계 '라이프 코스'에서는 실패 중심 사고 점검, 자존감 회복, 자기 해석 및 인식 패턴 훈련 등 자기 이해 중심 교육과 집단 프로그램, 소그룹 토론, 자기 성찰 활동 등이 진행된다.
이어 2단계 '퍼스널 브랜딩 실전 코스'에서는 강점 경험 통합 정리, 자기소개서·포트폴리오 실습, 차별화된 자기 메시지 구성 등 실전형 교육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1대1 코칭과 발표 실습, 모의 면접과 설명회(IR) 피칭 등을 통해 실무 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완주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취업과 진로를 준비 중인 청년을 우선 선발한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15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최형욱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삶의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브랜딩 사업 등 청년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청년 거점 공간 운영을 통해 취업·창업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등 청년 지원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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