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중동전쟁 극복 추경예산 편성…1069억 규모
전주시의회에 제출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시는 11일 고유가 피해 지원 등을 위해 1069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심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993억 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58억 원, 대중교통 환급지원 12억 원 등이며 이 중 시비는 167억 원이다. 이번 예산안이 통과되면 전주시 총예산은 1회 추경 대비 3.98% 늘어난 2조7955억 원 규모가 된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고유가 상황으로 시민 부담이 큰 만큼 긴급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민생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예산안은 제430회 전주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오는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2차 지급 대상인 소득 하위 70%로, 전주시의 경우 약 46만 명이 지급 대상이다. 신청 기간은 7월 3일까지며,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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