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 정읍 부근서 화물차 전복…사고 수습에 일대 정체

60대 운전자 병원 이송

10일 오후 4시 12분께 정읍 입암면 호남고속도로 천안방향 117km 부근에서 주행중이던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햇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호남고속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카 캐리어(차량 운반용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2분께 정읍 입암면 호남고속도로 천안방향 117㎞ 부근에서 새 차 5대를 실은 카 캐리어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를 카 캐리어 운전자 1명(60대)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또 카 캐리어에 실려 있던 차 1대가 하행선 쪽으로 넘어가 운행 중이던 스타렉스 승합차와 충돌할 뻔했다.

이 사고로 한쪽 차선이 완전히 통제되면서 현재 백양사IC와 내장산 IC 구간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소방본부는 사고 수습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