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하던 40대 추락…주차 승용차 파손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에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작업을 하던 40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께 전주시 송천동의 한 빌라 3층에서 작업하던 A 씨가 주차된 아반떼 차 위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허리와 골반을 다친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A 씨가 떨어지면서 차 후면 유리 등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A 씨가 작업 도중 실수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94ch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