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북부 5개면 상수도관 누수로 단수…10시간 만에 복구

익산시청 전경.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익산시청 전경.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익산=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익산에서 상수도관 파손으로 수돗물 공급이 끊기는 일이 발생했다.

10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0분께 함열읍과 용안면, 낭산명, 용동면, 성당면 등 북북지역 5개 면에서 단수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단수는 금마배수지 하류 주 간선 관로가 파손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자원공사와 함께 사고 수습에 나선 시는 이날 낮 12시 30분께 복구를 완료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긴급 복구를 완료하고 순차적으로 수돗물 공급을 재개한 상태"라며 "초기 흐린 물이 나올 수 있으니 5분 이상 물을 충분히 뺀 뒤에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