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원,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 참가자 모집…"5인 이상 이수 필수"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내년도 마을기업 신규 지정을 희망하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10일 경진원에 따르면 오는 6월 19일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마을기업의 기초 개념과 설립 절차를 안내하는 입문 과정이다.
특히 내년도 신규 마을기업 지정 공모에 참여하려는 공동체는 조합원 5인 이상이 반드시 7시간의 이번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해야만 신청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오는 22일까지 공동체 소재지 관할 시·군청의 마을기업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현안을 해결하고, 소득 창출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마을 단위 경제 조직이다. 현재 전북 내에는 총 129개의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윤여봉 경진원장은 "마을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역량 있는 공동체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발맞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