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작가 노미경 씨, 정읍시 홍보대사 위촉
- 유승훈 기자

(정읍=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여행 작가 노미경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18일 시청에서 노 작가에 대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노 작가의 홍보대사 임기는 2028년 3월 17일까지다. 그는 정읍의 명소와 매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에 따르면 정읍이 고향인 노 작가는 KBS '아침마당'과 MBC '파워매거진' 등 다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표창(2018년)을 수상한 데 이어 작년엔 우리나라와 볼리비아 간 여행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볼리비아 정부로부터 공로 표창도 받았다.
노 작가는 올 4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영상 촬영을 시작으로 시의 각종 홍보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세계 곳곳을 누비며 넓은 식견을 쌓아온 노 작가를 고향 정읍의 홍보대사로 모셔 매우 뜻깊고 든든하게 생각한다"면서 "국제적 감각과 탁월한 스토리텔링 능력을 십분 발휘해 정읍의 숨겨진 매력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홍보 전도사가 돼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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