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수습하던 소방차에 '쾅'…정읍서 고속도로 2차 사고

24일 오후 1시 38분께 전북 정읍시 입암면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116.9km 지점에서 사고를 수습하던 소방차와 4.5톤 화물차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문채연 기자
24일 오후 1시 38분께 전북 정읍시 입암면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116.9km 지점에서 사고를 수습하던 소방차와 4.5톤 화물차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문채연 기자

(정읍=뉴스1) 문채연 기자 = 24일 오후 1시 38분께 전북 정읍시 입암면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116.9㎞ 지점에서 사고를 수습하던 소방차와 4.5톤 화물차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소방차는 눈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승용차 사고를 수습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 씨(60대)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서 발생한 1차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B 씨(40대)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 씨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