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설 연휴 비상 진료체계 가동…당직 의료기관·약국 지정
- 김동규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보건의료원은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응급환자뿐만 아니라 일반 환자의 의료 이용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군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보건진료소 5개소, 의료기관 21개소, 휴일 지킴이 약국 13개소가 지정됐다.
또 보건의료원에 비상 진료 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응급실 운영과 구급차 24시간 대기 체계를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운영되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보건의료원 홈페이지와 E-GEN 응급의료 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민 군수는 "설 연휴 기간 군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 진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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