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수 출마' 성준후 "이 대통령에게 배운 행정, 임실 위해 쓸 것"
규칙 지켜지는 가장 기본적인 사회 등 공약 제시
- 김동규 기자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성준후 전 청와대 행정관(60)이 4일 전북 임실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성 전 행정관은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6년 동안 이재명 대통령에게 배운 정치와 행정, 이제 임실을 위해 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은 성남시장 시절 시민을 늘 하늘처럼 모셨다. 그 행정은 말이 아니라 규칙과 법이 있었고 타협이 아니라 원칙이었다"며 "그 모든 과정을 곁에서 지켜봤고 함께 고민했고 직접 배웠다. 이제 그 정치와 행정의 경험을 임실을 위해 모두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약으로 △규칙이 지켜지는 가장 기본적인 사회 △관광객 '천만시대'를 소득으로 연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생활 밀착형 복지 △새로운 산업으로 임실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 △옥정호, 섬진강, 산림을 미래 자산으로 육성 등을 제시했다.
성 전 행정관은 "임실은 이제 변화를 준비하고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라며 "이 대통령에게 배운 정치와 행정, 쌓아온 경험과 실행력을 오직 임실을 위해 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젊음에 투자해 달라. 기본적인 규칙이 바로 서는 행정, 오직 군민의 삶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성 전 행정관은 이 대통령의 경기지사 시절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경영본부장을 지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중앙당 부대변인,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이 대통령이 당선된 후에는 청와대에 입성해 국민통합비서관실 행정관으로 일했다. 임실읍 출신으로 임실동중과 임실고, 방송통신대학교, 수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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