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북(4일, 수)…짙은 안개, 빙판길·살얼음 주의

전북 전주시 서원로 일대가 짙은 안개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2019.2.28/뉴스1 ⓒ News1
전북 전주시 서원로 일대가 짙은 안개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2019.2.28/뉴스1 ⓒ News1

(전주=뉴스1) 김재수 기자 = 4일 전북은 구름이 많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장수 –6도, 진안·남원·임실·순창 –5도, 무주·익산 –4도, 완주·군산·부안·고창 –3도, 전주·김제·정읍 –2도로 전날보다 3~6도 높겠다.

낮 최고기온 역시 진안 7도, 장수 8도, 완주·무주·남원·임실·군산·김제 9도, 전주·순창·익산·정읍·부안·고창 10도로 전날보다 3~4도 높을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앞바다에서 0.5m,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보통'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얼음(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다"며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전북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특히,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