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안전하고 편안하게"…임실군 종합대책 추진
-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임실군은 생활민원 해결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과 안전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총 134명의 근무 인력을 배치하고,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분야별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설 명절 종합대책은 △재난·재해대책반 △물가대책상황반 △생활환경개선반 △상·하수도대책반 △교통대책반 △의료방역대책반 △가축 방역 대책 상황실 등 총 7개 분야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의료원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심민 군수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철저한 대비 체계를 유지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