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무풍면서 산불, 헬기 투입해 38분 만에 진화…0.07㏊ 소실

-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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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1) 김동규 기자 = 31일 낮 12시 6분께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20 일원에서 불이 났다.

전북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신속히 진화 자원을 투입해 38분 만인 낮 12시 44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은 산림 당국은 전문 지상 진화 인력과 공무원 등 총 30명과 헬기 3대, 진화 차량 10대를 동원해 산불이 확산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불로 약 0.07㏊의 산림이 소실됐다.

산림 당국은 현장 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다.

당국 관계자는 "재발화하지 않도록 잔불 정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