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야산 인근서 얼어붙은 물탱크 녹이다 불…35분 만에 진화
- 문채연 기자

(무주=뉴스1) 문채연 기자 = 영하의 날씨에 얼어붙은 물탱크를 녹이다 불이 났다.
전북소방에 따르면 30일 오후 2시 31분께 전북 무주군 무풍면의 한 밭에 설치된 물탱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약 35분 만에 불을 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인근 야산으로 확산할 우려가 제기되면서 산림 당국과 전북도는 공중 진화용 헬기를 투입해 현장을 확인했다. 확인 결과 산불로 번지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물탱크를 불로 녹이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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