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전대 '전북말산업복합센터', 학교기업 지원사업 연속 선정
3단계에 이어 4단계…국비 4억 추가 확보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기전대학은 '전북말산업복합센터'가 최근 교육부의 4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2025~2029년)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학교기업 지원사업은 대학이 직접 설립·운영하는 학교기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일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전북말산업복합센터는 전주기전대 말산업스포츠재활과가 운영 중인 학교기업이다.
앞서 3단계 지원사업에 선정돼 1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은 전북말산업복합센터는 그동안 △전문 자격 취득 지원 △현장실습 △장학금 지급 △승마대회 참여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4단계 지원사업 선정으로 총 4억 원의 추가 국비를 확보하게 된 센터는 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창의적 창업교육 및 말산업 관련 신기술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과 현장 적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영재 말산업스포츠재활과 교수는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말산업을 중심으로 한 융복합형 교육 모델을 발전시켜, 지역사회와 국가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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