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40~69세 신중년 취업지원 팔 걷었다
채용 기업에 매월 최대 70만원, 근로자에 최대 200만원 지원
- 김재수 기자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신중년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신중년 취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신중년 취업 지원사업은 만 40~69세 미취업 신중년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으로 전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신중년 고용 촉진 사업이다.
시는 지난달 9일부터 15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해 (유)인데스 등 10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신규로 채용된 신중년 10명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김제시 소재 기업으로 시는 기업에 월 70만원씩 최대 1년간 고용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신중년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취업자에게는 6개월 근속 시 50만원, 1년 근속 시 50만원, 2년 장기근속 시 추가로 100만원을 지급해 참여 신중년은 최대 2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신중년 취업 지원사업을 통해 신중년층의 지속적인 사회참여와 안정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중년층에 대한 지원과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js6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