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칠연미술관서 서양화가 양규준 개인전…30일까지
- 김혜지 기자

(무주=뉴스1) 김혜지 기자 = 전북 무주군은 30일까지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 칠연미술관에서 서양화가 양규준 작가의 '검은 산수'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경험과 기억을 전통적 서법인 '획 긋기'와 검은 색감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양 작가는 "검은 산수 그림은 남태평양 자연 환경 속에서 느낀 산, 바다, 검은 숲에 대한 이미지"라며 "내면에서 떠오르는 기억, 희망, 나의 꿈에 대한 기록들"이라고 설명했다.
양 작가는 중앙대 미술학부와 동대학원 서양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과 뉴질랜드를 오가며 그림을 그려온 작가는 올해 1월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에 둥지를 틀고 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iamg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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