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만 60세 이상 저소득층 개안수술비 전액 지원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만 60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에게 개안 수술비 전액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질환은 사시, 안검내반(결막에 생기는 질환), 선천성백내장, 미숙아망막병증, 망막질환, 녹내장 등의 안과적 수술이며 해당 질환과 관련한 수술비(입원료 포함), 사전 검사비로 급여 항목 중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 속한 지역 내 만 60세 이상 중에서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의 진단을 받아 의사가 안과 수술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람이다.
대상자는 보건소에 개안수술 지원 서류를 접수하고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수술 지원이 결정된 후 희망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개안수술비 지원을 통해 경제적 여건에 상관없이 모두가 건강한 눈을 되찾고 밝은 세상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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