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식 장수군수 출마예정자 "치유·힐링의 청정장수 만들 것"

도시가스 유치 등 5대 과제 제시

최훈식 장수군수 출마 예정자가 25일 장수군청에서 "'치유와 힐링'의 청정 장수를 만들겠다"며 비전을 발표했다.2022.2.25./ⓒ 뉴스1

(장수=뉴스1) 김혜지 기자 = 최훈식 전북 장수군수 출마 예정자가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치유와 힐링의 청정장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출마 예정자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장수군은 동부산악지역의 특성을 살려 지역성장의 또 다른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한다"며 △도시가스 유치 △탄소저감 대책으로 깨끗한 장수 △역사문화를 꽃 피우는 장수 △대한민국 대표 휴양지로 디자인한 장수 △레드(누리)테마파크 확대조성 등 5대 과제를 제시했다.

최 출마 예정자는 "장수군은 전라북도 14개 시·군 중 유일하게 도시가스가 없는 지역"이라며 "군수로 당선되면 현재 진안읍까지 연결돼 있는 도시가스를 장수읍과 장계면까지 연장해 깨끗하고 저렴한 에너지를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도, 국회의원과 함께 산자부, 에너지 관리공단과 적극적으로 교섭해 장수군에 도시가스 사업지정을 받겠다"며 "이를 통해 생활편의와 경제적 이익을 가져오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공유부지에 재생에너지 사업을 권장해 주민과 마을의 소득을 높이고, 쓰레기분리 수거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며 "가야문화역사 탐방로 조성을 통한 트래킹코스 개발, 가야 유적지 발굴 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 출마 예정자는 최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내년 2월까지 활동한다.

iamg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