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내년 국가예산확보 시동…"7년 연속 1조원 목표"
국가예산 3조1751억원 규모 신규사업 48건 발굴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내년도 국가예산 3조1751억원 규모의 48개 신규사업을 발굴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정책자문단과 전북연구원 등의 의견수렴과 국별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정부의 정책방향에 맞는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미래신산업분야로 △그린수소생산 클러스터 구축 △새만금 그린산단 조성 △미래형 건설농기계 자율작업 기반 구축사업을 발굴했으며, 여행‧체험‧문화분야는 △로컬콘텐츠크리에이터 활성화사업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선교역사관 건립 등을 신규사업으로 포함했다.
그린환경분야는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새들 허브숲 조성 △폐철도 활용 수‧목(水‧木) 녹색길 조성 △금강미래체험관 조성사업 등을 발굴했으며, 주민편의를 위해 △비응항 어항구 확장 △어항구 물양장 확대 △스마트 교통복합 쉼터 설치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국가예산 사업에 대한 논리 개발과 당위성 확보, 체계적인 추진전략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국‧소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목표 달성을 위해 국회와 기획재정부를 포함한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여건 또한 어려움이 있겠지만 7년 연속 1조원 시대를 열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2021년 국가예산으로 1조627억원 규모의 역대 최대 국가예산을 확보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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