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봄철 조어기 맞아 해양안전 특별단속 실시
- 박제철 기자

(전북=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봄철 어선사고 예방을 위한 해양안전저해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 중점대상은 선박 불법 증·개축, 과적·과승, 선박검사미필, 해기사 승무기준 위반 등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5월31일까지 육·해상 집중 단속예정이다.
또 어선(낚시어선 포함)들의 복원성을 해치는 중량물 증가 등 임시검사(복원성 승인)를 받지 않는 선박들에 대해서도 단속 예정이며, 화물선 및 예·부선 단속도 병행해 해양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해경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선박사고 현황은 167척으로, 이 가운데 45.9%가 어선이며, 사고원인은 정비불량(42.8%)과 관리소홀(27.5%)로 인한 인적요인에 따른 사고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부안해양경찰서 관계자는“이번 단속을 통해 봄철 조어기 해상 안전사고 사전 예방 및 국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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