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가구공장서 ‘불’…1억8천만원 피해
- 이정민 기자

(김제=뉴스1) 이정민 기자 = 16일 오전 1시52분께 전북 김제시 황산면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에서 시커먼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며 한 시민이 화재를 목격해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71명과 펌프차 등 장비 22대를 동원해 1시간10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은 공장 내부 518㎡와 나무 자재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1억8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이 난 공장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3명이 잠을 자고 있었지만 모두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주변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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