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지역최초 어린이 중심 도서관 개관

전북 전주시 아중지구에 도내 최초로 어린이 중심 특성화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20일 오후 인후동 아중도서관 주차장서 송하진 시장과 이명연 의장, 성하준 평생교육원장 등 시 관계자를 비롯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아파트와 원룸 등이 밀집돼 있는 인후동1가 907-1번지에 위치한 아중도서관은 연면적 2,793㎡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건립됐다.
일반도서 1만1947권과 유·아동도서 2만5167권을 비롯해 영어도서 2690권 등 총 3만9804권의 장서를 구비하고 있다.
전주시는 아중도서관 개관으로 관내 총 8곳(분관 포함)의 시립도서관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아중도서관은 가상동화구연 등 창의체험이 가능한 곳"이라며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통해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aw857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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