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지구촌 불끄기' 1시간만 동참하세요"

Earth Hour 행사는 전등 끄기라는 행동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탄소 배출량을 감축시키자는 취지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캠페인이다.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의 주도 아래 2007년 시드니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현재 전 세계 152개국, 7000여개 도시에서 수십억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도내에서는 전주시 관문인 호남제일문을 비롯해 공공시설과 46개 녹색아파트 참여 단지 등 총 90여 개 시설에서 참여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번 지구촌 불끄기 행사는 실질적인 온실가스 저감 효과는 물론이고 모든 도민이 한 마음으로 녹색생활 실천 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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