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소식] 추석 명절 앞두고 "제주산 농·특산물 맛보세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충청지역에서 진행된 '2026 대도시 농·특산물 홍보 한마당'.(한농연 제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충청지역에서 진행된 '2026 대도시 농·특산물 홍보 한마당'.(한농연 제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주산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제주도연합회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충청지역에서 '2026 대도시 농·특산물 홍보 한마당'을 열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진잠농협 하나로마트, 충북 청주시 강내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제주 농·특산물의 소비 확대를 위해 진행됐다.

한농연 제주는 올해산 제주 하우스감귤, 키위주스, 키위양갱 등을 증정하며 제주 농·특산물의 맛과 우수성을 알렸다.

한농연 제주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주 농·특산물에 대한 대도시 도시민의 호감도와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애월농협, 전문 농업인 58명 배출

애월농협은 지난 8일 농협 대회의실에서 '2026 애월농협 농업성공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농업성공대학은 지난 6월 10일부터 8월 18일까지 이번 농업성공대학은 농업경영, 유통·마케팅, 농업기술 등 영농현장에 필요한 전문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애월농협은 수료생 58명이 앞으로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애월농협은 지난 2012년부터 농업성공대학을 운영하며 올해까지 총 1118명의 농업인재를 양성했다.

gw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