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 빅데이터 활용 우수사례는?…10월까지 공모전 진행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관광공사 데이터를 실제 현장에서 활용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이 진행된다.
제주관광공사는 10월 31일까지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6 제주관광데이터 활용사례 공모전'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월 개편한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은 월평균 방문자 수가 1만 4000여 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90% 이상 증가했다. 플랫폼에는 입도객 추이, 관광 소비, 교통 등을 집계한 통계 등을 공개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플랫폼 데이터를 실제 업무 및 연구에 활용한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플랫폼 개방데이터를 반드시 활용해 실제 사업체 운영·연구·정책 수립·마케팅·성과측정 등에 활용한 사례다. 필요에 따라 제주관광공사 공공데이터 또는 다른 공공·민간데이터를 결합해도 된다.
대상에게는 상금 300만원을 최우수상 2팀에는 각 150만원, 우수상 5팀 각 80만원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28일까지 공모전에 참여한 '얼리버드 참가자' 중에는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정해 네이버페이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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