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돌담 들이받은 20대, 알고보니 음주운전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에서 20대 운전자가 돌담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가 음주운전이 들통났다.

9일 제주서부경찰서와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A 씨(20대) 전날 오후 6시 47분쯤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골목길에서 술을 마시고 포르쉐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운전 중 돌담을 들이받은 사고를 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에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정지 수치를 기록했다.

A 씨는 이 사고로 경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입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k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