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구급 분야 1위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구조전술과 구급술기 분야 전국 1위를 포함해 다수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제주 대표 선수단은 △구조전술 1위 △구급술기 1위 △119구조견 운용(단체) 1위 △최강소방관 4위 △생활안전 3위를 기록해 종합 4위에 올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의용소방대 또한 심폐소생술 2위와 개인 호스전개 3위 등을 기록하며 종합 2위의 성적을 냈다.
종목별로는 구조전술 분야 이경준·진수빈·고범규·황정웅·김지범 대원과 구급술기 분야 변담현 대원이 전국 1위에 올라 장관상과 함께 1계급 특별승진 또는 특별승급을 하게 됐다.
최강소방관 4위 김혜민 대원도 특별승급 대상에 포함됐다.
이외에도 119구조견 운용 단체 1위(강승철·강찬우·고상혁)와 생활안전 3위(고영철·김진홍·문경보) 팀이 소방청장상을 받았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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