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비양도서 관광객 2명 갯바위 추락 '중경상'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시 비양도 해안가에서 자전거를 타던 20대와 걸어가던 60대가 충돌해 아래로 떨어져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53분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에서 자전거를 타던 A씨(29·부산)와 해안을 걷던 B씨(67·서울)가 충돌해 둘 다 갯바위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A씨는 팔이 부러지고 B씨는 머리를 크게 다쳤다.
소방당국은 닥터헬기를 보내 환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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