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소식] 공공부문 4만5850개 일자리 제공
- 홍수영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시는 올해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686억원을 투입, 일자리 총 4만5850개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직접일자리 345개 사업으로 행정업무 보조, 공공시설 관리 및 운영 지원, 도로·주차장·공원 환경정비 등 일자리 2만3145개를 제공한다.
공공의 업무를 수행하는 노인복지시설 및 장애인단체,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사업 221개를 진행, 일자리 2만2355명을 간접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 글로벌 기업 취업 멘토링, 대학생 및 청년 아르바이트 채용, 국내기업 견학 등에 10억원을 투입해 청년층의 원활한 사회 진입을 도울 방침이다.
◇착한가격업소 모니터단 선발
제주시는 제16기 착한가격업소 모니터단 공개모집해 7명을 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모니터단은 매달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하는 동시에 신규 업소를 발굴하고 제도 홍보, 현장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맡는다.
제주시는 시민들의 폭넓은 참여 기회 제공과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기 위해 그동안 모니터단을 재위촉하던 방식에서 공개모집으로 전환했다.
제주시는 지난해 12월24일부터 약 2주간 모집 기간을 거쳐 면접 등을 진행한 후 모니터단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7명은 올해 말까지 약 1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제주시에는 착한가격업소 총 286곳(지난해 말 기준)이 운영 중이다.
gw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