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수학여행단에 제주4·3 해설사 지원
- 고동명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제주를 찾는 수학여행단에 제주 4‧3해설사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학여행단에게 4‧3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제주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1월 제주도관광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4‧3 해설사 지원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 이후에는 서울시교육청을 포함한 9개 시도교육청 교육감을 직접 만나 수학여행단이 제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지난 20일 경남 용남고 학생들이 처음으로 해설사와 함께 4‧3 유적지를 찾았다.
도교육청은 "제주를 방문하는 학생들에게 4‧3을 알리고 더 나아가 제주 관광산업에도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kd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