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026대한민국 지방지킴 종합대상에 인천광역시
9월 16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서 시상식
2026 대한민국 지방지킴 종합대상에 인천광역시가 선정됐습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난제인 지방소멸 방지와 지역 균형발전, 인구감소 대응에 기여하고 성과를 보인 혁신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을 응원하기 위해 뉴스1은 2023년부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김영진)와 공동으로 지방지킴 대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뉴스1은 지난 7월 31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2일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심사에서는 정책과 사업의 구체적인 실적과 창의성, 효과, 지속성, 경제성, 주민 호응과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습니다. 지역 여건과 추진 주체, 사업 특성이 서로 다른 점을 고려해 획일적으로 순위를 매기기보다 각 사례의 특성에 맞춰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종합대상에 선정된 인천시는 강화군의 인구 반등과 생활인구 확대, 지방소멸대응기금 최고등급 획득, 난임·출산·돌봄을 잇는 영유아 지원정책을 연계한 종합적인 인구감소 대응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인프라개선 대상을 받는 부산 동구는 빈집 83호를 정비하고 주거지 주차장 11곳 81면을 조성한 데 이어 무허가 빈집 관련 법령 개정과 전국 최초 빈집 전문관 채용을 이끌었습니다.
인구늘리기 대상에 선정된 충북 옥천군은 2025년 인구가 1397명 늘어 올해 6월 5만 명을 회복한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과 청년 취업·창업·정착 지원을 연계한 정주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출산·돌봄혁신 대상을 받는 충남도는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24곳과 아동돌봄거점센터 17곳을 운영하고 보육·돌봄·주거·의료·일·가정 양립을 연계한 저출생 대응체계를 마련했습니다.
환경·자원순환 대상에 선정된 경기 양평군은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를 기반으로 2025년 다회용기 166만여 개를 공급해 온실가스 약 78톤 상당과 축제 폐기물 약 90%를 줄였습니다.
기업유치혁신 대상을 받는 경북 구미시는 민선 8기 1140여 개 기업으로부터 16조 1635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1만 2346명의 고용을 창출하며 반도체·방산·인공지능 중심의 산업 기반을 확충했습니다.
산업전환·인구활력 대상에 선정된 경북 포항시는 철강 중심의 산업구조를 이차전지·바이오·수소 등 신산업으로 다변화하고 배터리 관련 기업을 6개에서 25개로 늘려 약 20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 대상을 받는 강원랜드는 지역인재 중심의 직접 고용과 청년기업 이전을 지원하는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폐광지역 소상공인의 자립을 돕는 '정태영삼 맛캐다'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지역상생협력 대상에 선정된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가 있는 울산을 중심으로 기부봉사·인재육성·문화예술·친환경 활동을 이어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최고등급을 3년 연속 획득했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진행됩니다.
공모에 참여해 주신 지방자치단체와 기업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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