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축제위원회, 日 '네부타마츠리' 참여해 풍물대축제 홍보

인천 부평구 축제위원회가 네부타마츠리에 마련한 홍보부스.(부평구 제공)/뉴스1
인천 부평구 축제위원회가 네부타마츠리에 마련한 홍보부스.(부평구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부평구축제위원회는 일본 아오모리현 대표 축제인 '네부타마츠리'(Aomori Nebuta Festival)에 참여해 부평풍물대축제를 홍보했다고 6일 밝혔다.

축제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네부타마츠리에서 한·일 축제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네부타마츠리는 사람 또는 기타 여러 가지 형상을 크고 작은 수레에 싣고 행진하는 행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위원회는 부평풍물대축제 및 한국문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포토존과 전통 고깔 착용 체험, 경품 추첨 행사 등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네부타마츠리 퍼레이드와 안전관리 체계 등을 살펴보며 부평풍물대축제에 접목할 수 있는 운영 사례도 검토했다.

권순식 부평구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부평풍물대축제가 국내를 넘어 해외 관광객도 찾는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부평풍물대축제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부평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