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병인양요 역사현장 문수산성에 경관조명 설치

문수산성(경기 김포시 제공/뉴스1)
문수산성(경기 김포시 제공/뉴스1)

(김포=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김포시는 관내 국방유산 문수산성에 야간경관조명 등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문수산성 남문의 성벽과 누각의 건축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은은한 조명 시설을 설치했다.

또 LED 조명을 배치해 방문객의 시각 피로도를 줄이고 성곽의 입체감을 돋보이게 했다.

이를 통해 시는 문수산성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야간 랜드마크'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문수산성은 병인양요(1866년) 당시 프랑스군과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곳이다.

위치는 김포 월곶면 성동리 일원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