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고속도로서 대형버스 엔진룸 화재…출근길 차량 정체

(부천=뉴스1) 이시명 기자 = 14일 오전 7시 3분쯤 경인고속도로 인천방향 21.7㎞쯤인 경기 부천 오정구 원종동 신길나들목(IC)~부천IC 구간 갓길에 정차된 운전면허시험용 대형버스 엔진룸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으나, 도로 편도 4차로 중 4차로만 통제되면서 해당구간(약 2㎞) 내 차량 정체가 일부 빚어지고 있다.

버스는 자동차검사를 받기 위해 운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40대 운전자 A 씨가 이상을 느끼고 도로 갓길에 정차한 뒤 화재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화재진압까지 일정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