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춘언 "30년간 꿈꿔온 김포 도약에 총력"…김포시장 출마
- 이시명 기자

(김포=뉴스1) 이시명 기자 = 두춘언 전 경기 김포시 교육문화국장(59·국민의힘)이 "30년 전부터 꾼 꿈을 실현하겠다"며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김포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두 전 국장은 20일 김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어 "김포의 다음 10년을 책임질 준비가 돼 있다"며 "결과로 증명하고 성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1990년 김포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그는 일자리경제과장, 경제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쳤다.
두 전 국장은 약 35년간의 시 행정 경험을 강조하면서 "그동안 시장 여러분을 만났지만, 지역 이해도가 낮아 현실적인 행정을 펼치기 어려웠다. 그동안 꿈꿔왔던 김포의 도약을 위해 통합과 협력으로 행정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두 전 국장은 "관내 제조업 활성화를 토대로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면서 도시의 품격도 올리는 공약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이날 오후 선거관리위원회에 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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