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보이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누적 방문객 50만 돌파
- 이시명 기자

(김포=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김포시 접경지에 위치한 애기봉 평화 생태공원 방문객이 50만명을 돌파했다.
25일 김포시에 따르면 애기봉 평화 생태공원은 지난 23일 50만번째 방문객을 맞았다.
애기봉 평화 생태공원은 북한 개풍군과 불과 1.4㎞ 떨어진 곳에 있다. 이에 김포시는 이 공원을 안보 테마 관광지로 선정,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세계 최초로 군부대의 출입 통제를 받는 카페 프랜차이즈 '스타벅스' 매장을 이곳에 유치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매월 평균 3만 6000명 이상의 시민이 이 공원을 찾는 등 방문객 추이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게 김포시의 설명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새롭고 특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애기봉이 글로벌 명소의 역할을 충분히 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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