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 불…근로자 15명 대피(종합)

2시간 만에 완진

화재 현장 모습.(포천소방서 제공)

(포천=뉴스1) 유재규 기자 = 3일 오전 11시 51분께 경기 포천시 동교동의 한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약 2시간 만에 모두 진압됐다.

소방 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25대, 인력 63명을 투입해 같은 날 오후 1시 57분께 불을 껐다.

당시 공장 내부에 있던 근로자 15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포천시는 "공장 주변으로 통행하는 차량은 우회하기 바란다"며 재난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소방 당국은 건물 2층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구체적인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