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 불…1시간 만에 큰 불길 잡아

근로자 대피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포천=뉴스1) 유재규 기자 = 3일 오전 11시 51분께 경기 포천시 동교동의 한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25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낮 12시 50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공장 내부에 있던 근로자들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포천시는 "공장 주변으로 통행하는 차량은 우회하기 바란다"며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