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골프용품 판매시설 화재…10명 대피
10여 분 만에 초진…현재까지 인명 피해 없어
- 김기현 기자
(오산=뉴스1) 김기현 기자 = 2일 오후 3시 40분께 경기 오산시 외삼미동 골프용품 판매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총대피 인원은 10명으로 집계됐다.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28대와 인력 62명을 투입해 10여 분 만인 오후 3시 54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불이 난 건물은 지상 4층짜리 일반철골조 건물 1개 동으로 이뤄져 있다. 연면적은 약 745㎡다.
오산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외삼미동 화재 사고 발생.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시고, 차량은 우회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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