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청 안재홍, 유도 73㎏급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 출전
- 이상휼 기자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남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단 소속 안재홍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종목 남자 73㎏급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9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안재홍은 올해 남양주시청에 입단했으며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우승하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다.
안재홍은 2024년 한국마사회 유도단에 입단해 실업 무대에 진출한 뒤 올해 남양주시청으로 소속을 옮겼다.
남자 66㎏급에서 73㎏급으로 체급을 올린 이후 꾸준히 경기력 향상에 힘써 왔다. 특히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우승하며 새로운 체급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1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및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린다. 유도 경기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국내외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 개선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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