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가족 단위 도시원예 체험 교육생 모집…이달 18~20일 교육

지난해 운정호수공원에서 열린 도시농업박람회 행사장. (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해 운정호수공원에서 열린 도시농업박람회 행사장. (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도시민의 여가 활동과 체험활동 등 농사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도시농업 교육의 하나로 '가족 단위 도시원예 체험'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민의 여가·체험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마련된 도시농업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관엽정원 만들기 △풍란 숯부작 만들기 △다용도 압화액자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기간은 18일부터 20일까지며, 운정건강공원 물놀이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5회 도시농업박람회'에서 열린다. 운영 일정은 △18일(2회) △19일(4회) △20일(4회)로 총 10회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1일까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새소식'에 게시된 공고문 내 인터넷 주소(URL)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제5회 파주시 도시농업박람회'는 '청년농부와 도시가 함께 만드는 초록 놀이터'란 주제로 18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전시마당을 비롯해 도시농업관리사와 연계한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