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자원순환시설 내 기숙사 불…12명 중·경상
- 이상휼 기자

(화성=뉴스1) 이상휼 기자 = 6일 오전 2시 35분께 경기 화성시 만세구의 자원순환시설 내 3층짜리 기숙사 건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0대 남성 2명이 연기흡입과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10명은 경상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16명은 자력대피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상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86명과 장비 32대를 동원해 오전 3시 18분께 불을 껐으며,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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