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YB·크라잉넛, '국내 최장수' 동두천 록 페스티벌 무대 오른다
내달 11~13일 신천교 특설무대서 개최
- 이상휼 기자
(동두천=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동두천 록 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제26회 동두천 록 페스티벌'을 다음 달 11~13일 신천교 하부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국내 최장수 록 축제로 부활, YB(윤도현밴드), 크라잉넛, 마야 등 국내 대표 가수들이 출동한다.
또 신예 록 가수를 비롯해 미8군 음악대까지 다양한 출연진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 록 음악의 역사성 조명, 전국 록밴드 경연대회를 통한 신진 뮤지션 발굴, 한미 음악문화 교류,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가 목표다.
록 페스티벌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경연대회 수상팀과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며 "음악 팬들과 시민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동두천 록 페스티벌은 1999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소요산 일원에서 열렸으나 올해는 신천교 하부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100대 축제 선정, 2025년 경기도 대표 관광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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