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26년 하반기 청년 행정체험 연수생 36명 모집
만 18~39세 미취업 청년 대상, 20일까지 온라인 접수
- 박대준 기자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특례시는 '2026년 하반기 청년 행정체험'에 참여할 연수생 36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청년들이 공공기관 현장 업무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본인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39세의 미취업 청년이다.
선발된 연수생은 9월 2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총 10주간 행정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연수생은 시청·구청·도서관·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행정 보조 업무, 자료 정리, 민원 안내 등의 일반직무와 영상편집 등의 특화 직무를 포함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본인의 전공 지식이나 자격증을 실제 공공 실무에 적용해 보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근무 조건은 주 5일, 1일 7시간 근무이며, 급여는 2026년 고양시 생활임금(시급 1만1340원)을 적용해 1개월 만근 시 약 207만원(주휴수당 포함)이 지급된다. 근무 요건을 충족하면 주휴수당과 월차 수당이 별도로 지급되며, 고용보험과 산재보험 등 사회보험에 가입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7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고양시통합일자리정보망 공공 일자리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우선 선발 대상자는 별도로 배정해 취약계층 청년들에게 폭넓은 참여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1차 선발 결과는 24일 오후 5시 고양시청 누리집 내 새소식 게시판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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