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서북부·연천 호우경보…최대 150㎜ 이상 예보
- 김기현 기자
(경기=뉴스1) 김기현 기자 = 기상청은 21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기 파주 서북부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경보'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내 호우경보 발효 지역은 연천을 포함해 총 2곳으로 늘었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김포, 포천, 화성, 파주 동북부, 파주 남부 등 5개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이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동안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전날(20일)부터 이날까지 경기지역에는 30~1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북부 등 많은 곳은 최대 150㎜ 이상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하천변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으니 출입을 자제하고, 산사태·농경지 침수·시설물 붕괴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kk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