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제천선 남안성IC 부근서 26톤 화물차 전도…정체 극심
2차 사고 및 인명 피해는 없어
- 김기현 기자
(안성=뉴스1) 김기현 기자 = 8일 오전 10시 50분께 경기 안성시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 방향 남안성 IC 부근에서 26톤 화물차가 우측으로 전도됐다.
경찰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차 사고도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다만 전체 2개 차선 가운데 2차로 차량 통행이 통제되면서 30분이 넘도록 후방 2~3㎞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화물차 운전자에게서 음주나 무면허 등 교통법규 위반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빗길에 미끄러졌다"는 화물차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화물차 견인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전 차로 통행을 재개할 예정"이라며 "아직 통행 재개 시점은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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