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서 3년 연속 '우수'

유형별 재난 저감·신속한 초동조치·매뉴얼 관리 높은 평가

안양시청 전경.(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까지 재난관리 전반을 종합 평가하는 재난안전 분야 최고 수준의 평가다.

이번 평가에서 행안부는 전국 226개 시·군·구 중 안양시를 포함한 64개 기관을 우수 등급으로 선정했다.

시는 유형별 재난 저감활동,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 역량, 재난유형별 매뉴얼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해 온 성과로, 시는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의 안정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라고 자평했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재난에 강한 도시, 안전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더욱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경기도 주관 여름철 폭염 대응 종합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재난 대응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syh@news1.kr